결전의 날(?) 입니다. 모두들 오늘 새벽까지 열심히 준비한 탓으로 잠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네요.
제각기 얼굴들에 무엇인가 비장한 각오도 뭍어나는 것 같구요.
열심히 했다고 사진 찍히고 싶어 해서. 한장 찰칵.. 자는 모습도 멋져보인다는.
본격적으로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.
심사위원분들께서는 질문과 답변을 하고 계시네요.
발표가 끝나고 멘토님들께 수료증을 직접 수여 받았습니다.
기념 촬영도 하였구요.
출처 : 송규영의 블로그_아이들의 꿈을 찾는 교육
글쓴이 : 송규영(반짝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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